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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뉴스템의 피부이야기 #8] 연말모임, 잦은 음주! 피부질환&노화의 주범!

연말모임, 잦은 음주!

피부질환&노화의 주범!

올해도 잘 보냈다~ 하는 의미로 사랑하는 분들을 만나

연말모임 하면서 즐거운 대화와 함께하는 음주.

그러나 이 음주가 과도할 경우! 피부질환과 노화로 이어질 수 있어요!

오늘은 닥터뉴스템과 함께 건강한 연말모임 음주문화에 대해 알아보아요.








음주 다음날 속만 쓰릴까요?

피부도 망가져 간다는 사실!

우리 몸에서 음주 후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한

효소들이 분비되는데, 이때 뾰루지,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 부신피질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피부트러블 발생 확률이 높아져요.






과도한 음주로 인한 질환 발생 위험 01

피부질환 위험률 UP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는

숙취 뿐만아니라 각종 피부질환 발생 확률을 높여요.


아세트알데히드로 인한 피부질환 위험 종류

건선/숙취/아토피/여드름/자외선에 민감해지는 피부 등이 있어요.


미국 피부과학회(AAD)에서도 이런 피부염을

가진 환자들에게 알코올 섭취를 자제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과도한 음주로 인한 질환 발생 위험 02

알코올로 인한 수분 증발로

피부 건조증&피부 노화

피부 보호 성분인 글루타치온이 감소하며,

동시에 술을 해독하기 위해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 톤이 칙칙해지고 푸석푸석해져요.





과도한 음주로 인한 질환 발생 위험 03

안면홍조 유발

안면홍조는 피부 속 혈관이 자극을 받아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높아져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술을 마시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안면홍조가 생겨요.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면,

영구적인 모세혈관 확장증이 생길 위험률이 높아져요.


술을 마신 사람의 코가 빨개진 것을 보며 '딸기코'라고

하곤 하는데요, 알코올 섭취로 인해 안면홍조 증상이

심하게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어요.










건강한 음주문화 즐기는 방법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맥주 기준으로 주 1회 이하,

남성 평균 4잔, 여성 평균 2잔으로 권장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 능력이 달라 적정음주량을 지키는게 중요해요.


너무 맵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안주는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두부/치즈/채소 등으로!

되도록이면 한 종류의 술로만 마사기

음주하는 동안은 흡연 자제하기

음주 후 2~3일은 금주하기








닥터뉴스템의 피부&두피 이야기는

매달 2, 4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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